참 엉터리 재판


참 엉터리 재판


  재판에서 피고인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면 반성하지 않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강용석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는다"며 구형량을 높였다.

검찰의 비겁한 행위다. 


재판부는, 검찰의 <피고인의 반성을 강요>하는 구형은 참고하면 안되는데 참고했다. 

법치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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