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8. 9. 21. 11:34
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크게 생각해 버릇하는 한국인 특성. 참 안타깝다..
그간 휴전 - 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크게 생각해 버릇하는 한국인 특성. 참 안타깝다..
그간 휴전 기간동안 몇 번을 평화무드 회의와 교류를
했었는지를 기억 못하는 걸 보면 똥멍청이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당장 통일 될 것 같은 분위기 후 급랭의 순간 기억 좀 해봐라
그게 몇십년이다. 멍청이들아..
김영삼(대중문화평론가) twitter @fm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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