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다이세쓰산 첫눈?...여름인데? VIDEO: 大雪山系黒岳で初雪 最も早く、平年は9月
홋카이도 다이세쓰산 첫눈?...여름인데?
大雪山系黒岳で初雪 最も早く、平年は9月
1974년 이후 가장 빨라
홋카이도 다이세쓰산 구로다케(1984m) 산정 부근서 17일, 첫눈 확인.
린유관광, "1974년 이후 가장 빨라". 예년은 9월 18일(린유관광 제공)
교도통신
初雪が確認された北海道の大雪山系・黒岳の山頂付近=17日午前5時ごろ(りんゆう観光提供)
* 홋카이도 다이세쓰산(大雪山)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야생의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온갖 봉우리와 화산이 지닌 아름다움, 고요함과 야생의 미를 간직한 다이세쓰는 1934년 일본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수많은 봉우리, 협곡, 폭포와 굽이쳐 흐르는 시내가 가득한 이 지역은 겨울철에는 쉽사리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바람이 살을 에며 온통 눈 세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양탄자를 깔기라도 한 듯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고 새들이 쉴 새 없이 지저귄다. 그 모습을 본 아이누 족 사람들은 이곳을 신들의 정원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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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雪山系黒岳で初雪 最も早く、平年は9月
北海道の大雪山系の黒岳(1984メートル)の山頂付近で17日、初雪が確認された。「黒岳ロープウェイ」を運行するりんゆう観光によると、昭和49年以降、最も早かった。平年は9月18日。
同社によると、午前0時50分ごろ、標高1900メートルにある避難小屋の周りで管理人がうっすらと積もる雪を確認した。
その後、山頂付近は小雨となり雪は解け始めたという。
https://www.sankei.com/life/news/180817/lif180817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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