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악 害惡

해악 害惡


   요즘 국민들에게 생소한 군인권센터는 기무사 계엄문건으로 매우 바쁘죠?

군인권센터는 정부기구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그저 시민단체에 불과합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그럴싸해 보이지만 임태훈이라는 사람이 소장이란 직책을 달고 과도하게 

언론에 노출된 결과, 어리석은 국민들은 공인된 정부기관이라 많이들 오해하고 있습니다.


군미필자 그리고 동성애자가 군의 기밀사항을 빼내와 고발하고 또 군대의 인권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 아닙니까?


눈을 자세히 보면 마약 한 사람 처럼 눈이 붕 떠있습니다. 

얼굴로만 보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듯 합니다./경향신문


계엄문건 외에 대표적인 것이 박찬주 대장의 공관병 갑질했다고 고발한 사건으로

대한민국 별4개의 옷을 벗게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무죄로 판결났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인권 운운하면서 타겟을 정해 놓고 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반대파를 

낙마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듯합니다.


즉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군인권센터는 정권이 생산한 해악입니다.


twitter @beneto2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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