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도 추한 모습을 보았다


우리는 너무도 추한 모습을 보았다


우리나라 최고가 음식점 '삼청각'에서

자식 초호화 결혼식 올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우리나라 정치인 역사상 최초

우리나라 권세가 모두 집합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삼청각

삼청각(三淸閣)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전통 문화공연장으로, 

1972년 건립되어 1970년~1980년 요정정치의 산실로 대표되었다. 

1999년 12월에 문을 닫았다가 리모델링되어 다시 운영되고 있다.

공연장, 한식당, 찻집, 객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규모는 대지 5,884평, 

연건평 1,331평이다. 6채의 한옥이 있으며, 건물마다 원래의 이름을 그대로 

살렸다.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전통공연이 열리고 혼례나 약혼식 

장소로도 사용되며 운영은 세종문화회관이 맡고 있다. 위키백과


경향신문


세종시 고위 공무원들 국정 다 팽개치고 전부 집합

KTX 타고 상경 


수백개의 화환 돌려보내고 '대통령 화환'만 

보란듯이 남겨놔 눈가리고 아웅


축의금 어마어마.


과연 누구 돈으로 냈을까? 자신의 돈 No!

전부 조사해야


중앙일보


대한민국 국민들 서민들 자괴감 엄습


이 사람은 바로 그동안

'사람이 먼저다'를 줄기차게 외쳐온 사람.


불경기로 경제가 내리막길에 국민들 아우성에 아랑곳없어

국내를 통틀어 또 외국 정치인들은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

한마디로 정신나간 여자다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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