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암 생존율 5-year survival rates of some cancers by country がん生存率、日本は肺がん1位 血液がん低め 国際比較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건강한삶 Healthy Life2018. 3. 7. 23:34
나라별 암 생존율
5-year survival rates of some cancers by country
세계 71개국 대상
세계 71개국의 암 5년 생존율 비교 결과를 영국 런던 대학과 일본 국립 암 연구 센터 등 국제 연구 그룹이 정리했다.
일본 한국 미국 프랑스 호주가 각 암종별 생존율 상위권을 기록했다.
암생존율. 가로축 범례: 식도암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백혈병(성인) 백혈병(어린이) /The Asahi Shimbun
한국 암치료 선진국...암 생존율, 첫 7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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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년 5년간 암 생존율
한국은 위암 68.9% 자궁암이 77.3%로 생존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본은 폐암 32.9%, 식도암 36.0%로 가장 높았으며 유방암의 경우 미국이 90.2%로 가장 높았다.
호주와 일본은 각각 89.5% 89.4%를 한국은 86.6%를 기록했다.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의 혈액암은 아시아쪽은 유럽에 비해서 생존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성인 백혈병의 경우 프랑스가 57.5%로 최고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호주가 51.5%를 기록했다.
일본은 33.3% 한국은 45.9%의 생존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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