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였던국방부 대변인 '최현수'가 한말

3년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였던
국방부 대변인 '최현수'가 한말

"김영철은 천안함 주범"

3년전 자신의 입으로 김영철이 천안함 주범이라고 했던 최현수.

하지만 국방부 대변인이 된 이후 전혀 딴소리를 하며 요즘 유행하는 문재인 정권의 "말 뭉개기" "난 모르는 일" 로 일관하고 있다.

남이 시킨 말을 대변한다는 변명을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본인이 내 뱉은 말을 거역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오티티엘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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