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From Yakutia To DiCaprio With Love 영하 62도의 야쿠츠크 어린이들이 디카프리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From Yakutia To DiCaprio With Love

VIDEOCLUB

22.02.2018


Kids from Yakutsk have filmed a message for Leonardo DiCaprio, reassuring the concerned actor they were perfectly fine despite the extreme cold temperatures.




영하 62도의 야쿠츠크 어린이들이 디카프리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올해 초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는 영하 62도까지 내려간 야쿠츠크 지역에 대해

글로벌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추위 엄습에 대한 걱정과 관심사를 표시한 바 있다.


이 야쿠츠크의 어린이들이 디카프리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했다.


이 영상에는 강추위에서도 웃통을 벗고 찬물 세례를 받는 어린이들의 당찬 모습들이 

담겨있다. 즉  디카프리오가 걱정하지 말라는 배려 깊은 메시지 내용이다.


56°C (-69°F) from Yakutsk/ YouTube


* 야쿠츠크 Yakutsk

구소련 아시아부(部) 동북부, 러시아 연방 공화국 동부의 야쿠트 자치 

공화국 동부, Lena 강가에 있는 도시이며 그 나라 주도(主都).


World Atla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arlier this year, DiCaprio expressed his concerns over the extreme cold being a side effect of global climate change, as temperatures dropped to as low as —62C in the region.


But the locals appear unfazed by Mother Nature's tantrums. "Hello, Leo! Thank you for thinking about us. Don't worry we are doing great," says the star of the video. "The sun even came out today. You should come visit us, we'll give you a cold shower. Good luck!"

https://sputniknews.com/videoclub/201802221061894693-leonardo-dicaprio-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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