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니 몸으로라도 봉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2016. 5. 29. 22:15
양판영 할아버지
어린이들에게 '교통 지킴이 선생님'이라고도 불리는 올해 76세의 양판영 할아버지.
1982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교통 봉사를 한 뒤로 정읍 서초등학교에서는 단 한 번도 등굣길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교통 지킴이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어보시죠.
"돈이 없으니 몸으로라도 봉사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active/2016/05/27/2700000000AKR20160527094000797.HTML?template=8795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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