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보다 더 위험한 테러조직 따로 있다'' Why the most dangerous group in Syria isn't ISIS(VIDE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16. 2. 29. 13:13
제브하트 안-누스라 테러단
CNN,
"미국 상대 전쟁 향후 목표"
'알카에다' 조용히 긴 전쟁 지속
미군이 IS 테러단을 상대로 전투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에서 IS보다 더 위험한 무장세력이 제브하트 안-누스라 테러조직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바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을 향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Why the most dangerous group in Syria isn't ISIS(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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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와의 싸움에서 공격 속도가 승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미국은 이라크, 시리아에서 일련의 덫에 빠졌다. 상당부분 알카에다가 친 덫에 걸렸다''고 언론은 분석했다.
CNN 채널 기자단은 ''알카에다 시리아 지령 제브하트 안-누스라 테러단이 IS보다 더 위험하다. 이 2개 조직은 전세계 칼리파 설립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IS를 기사의 제목으로 달기에 더 적합하지만, 그들은 이라크, 시리아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반면, '알카에다'는 조용히 긴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이 다른 목표들에 주의를 두게 한 채, 이 무장세력은 IS가 꺾이는 순간 세계무대로 복귀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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