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광고 게시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5가지 정책
애드센스 광고 게재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5가지 정책
i. 광고 게재자 스스로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
; 장소를 떠나 광고 게재자는 어떤 이유가 되었든 스스로 광고를 클릭할 수 없습니다. 이는 구글 정책에 위반되는 가장 큰 사항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조금의 수익을 더 얻기 위해 몇번의 고의 클릭이 더욱 큰 아픔으로 되돌아올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ii. 지인 및 친구, 또는 특정인에게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는 행위
; 구글에서는 서비스 대상자의 자발적인 의도와 관심에 의한 클릭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인 및 동료 또는 제 3자에게 광고 클릭을 요청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iii. 고의적으로 실수를 유발하여 광고를 클릭하게 하는 행위
; 고의적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방법 역시 금지되며 예를 들면 특정 링크의 광고가 컨텐츠와 겹쳐 광고 클릭을 유도하거나 브라우저의 스크롤이 있는 부분에 고의로 광고를 배치하는 것 또한 정책에 위반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동적인 언어 등을 사용하여 광고의 클릭을 유도하는 것 역시 금지됩니다.
이 내용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플로팅 이미지나 콘텐츠가 광고와 겹치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차후를 위해서라도 겹치는 부분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정하시길 권합니다.
iv. 애매한 제목의 아래에 광고를 배치하여 클릭 유도하는 행위
; 간단하게 예를 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등의 분별하기 어려운 문구 밑에 이미지 광고가 위치 한 경우 사용자에게 매우 큰 혼동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의도치 않게 광고를 클릭하게 되고 이는 곧 부정 클릭으로 정책위반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v. 허용되는 광고 게재 수를 넘지말 것...
; 광고를 게재할 때는 허용된 광고 수를 지켜야 하며 콘텐츠용 애드센스 광고 단위와 링크 단위는 각각 3개, 2개 그리고 2개의 검색창이 허용됩니다. 그 이상 게재하는 행위는 구글의 정책에 위반되므로 꼭 허용된 개수 안에서 광고 게재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일부 사이트에서는 비동기식 방법을 사용하여 컨텐츠에 광고를 추가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확실치는 않으나 이 방법은 허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webisfree.com
케이콘텐츠
kcontents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