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해외 유학비용 비교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4. 9. 17. 18:04
학비 가장 비싼 곳은 영국
King’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해외 유학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
하지만 마음에 드는 대학을 찾았다고 해도 비용이 너무 비싸면 현실적으로 유학을 떠나기가 어렵다.
그런 점에서 유학에 드는 비용도 주요한 고려 사항 가운데 하나일 수밖에 없다.'
유학 때 드는 비용은 학비뿐이 아니다. 숙식비, 교통비, 문화생활비 등도 고려해야 한다. 물가가 비싸더라도 아르바이트로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나라라면 유학을 생각해볼 만하다.'
유학포털사이트 핫코스코리아가 미국, 영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의 유학비용을 비교 분석했다.'
학비가 가장 비싼 곳은 영국이었고, 숙박비 교통비 음식값 문화생활비 등은 호주가 가장 비쌌다. 반면, 호주는 아르바이트 시급도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 허용시간은 싱가포르가 학기 중 주당 16시간까지 가능하고 다른 5개국은 20시간까지 허용된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대학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핫코스코리아(hotcourses.kr)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권복기
Arts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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