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4대강 건설사 입찰 담합 알고도 묵인"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건설동향 Building Trends2014. 7. 8. 23:22
4대강 사업으로 상류에서 하류까지 낙동강이 녹색의 썩은 물로 변해가고 있다. 낙동강복원 부산시민운동본부가 지난 6월 항공촬영한 낙동강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낙동강 구미보 상류의 모습. 수질 오염이 확연하다.ⓒ낙동강복원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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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재판서 “공사 서두른 이명박 정부 책임”
'4대강 공사' 입찰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반발해 소송을 벌여온 삼성물산이 재판 과정에서 "정부가 담합 사실을 알면서 묵인·조장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해 현재 대법원에 상소한 상태다.
재판을 담당했던 서울고법의 판결문을 보면 삼성물산은 "정부가 8개 건설사의 공동행위를 알면서도 신속한 공사시공을 위해 이를 묵인·조장했다"고 밝혔다.
[본문기사링크]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issueId=222&newsid=20140708213712573 경향신문 | 류인하 기자 |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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