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마두로와 같은 길 걷나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6. 4. 16:25
자신의 대법관 임명해서 면죄부 받을 것
무려 30명으로 증원?
베네수엘라 마두로와 차베스가 포퓰리즘의 한계에 부딪혀서
제일 먼저 장악한게 대법원
그리고 제일 먼저 발의한 법안이 대법관 증원법이였다
이재명은 아마 베네수엘라를 벤치마킹 모델로 활용하는것 같다


yna.co.kr/view/AKR202501110018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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