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공공성 그리고 중립성을 유지해야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5. 2. 10:59
유튜브는 이미 개인기업이 아니다
많은 유튜버들은 유튜브의 편협한 정책에 따라
수많은 제재를 받아왔다.
수십만 구독자가 정책 위배라는 미명하에
수익 정지 또는 폐쇄되기 일수다.
유튜브는 개인기업이 아닌
이미 공익성을 위한 언론 역할에 중심에 있다
사회적으로 보면
보수와 진보의 유튜브를 볼 때
대부분이 보수의 유튜브들이 제재를 받고 있다
진보 채널이 제재를 받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왜 이럴까

그것은 빅테크 기업인 구글의 정치적 편협성 때문이다.
빅테크는 반트럼프 반공화당 반보수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면 이전 바이든 정권의 민주당 지지기업이다.
그들의 숨겨진 잘못된 정책들이 언론에선 보도되지 않기에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 표출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제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공익을 내세우는 기업인가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보수보다는 진보에 서 있다는 사실은 국민들은 알고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규제와 탄압이라고도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가 좋은 콘텐츠 플랫폼임을 인정한다
수익이 전제되기 때문에
거짓이나 가짜스러운 것은 도태된다
이것은 수익을 얻기 위해 진실을 파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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