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UAE 아부다비 가스화력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Samsung C&T and Trojan win Abu Dhabi gas-fired power plant
삼성물산, 트로잔과 함께 아부다비 가스화력발전소 수주
알-다프라 OCGT 프로젝트는 1,000MW의 용량을 갖게 됩니다.
한국의 삼성물산과 현지 트로잔의 합작 투자사가 아부다비 알다프라 지역에 개방형 사이클 가스터빈(OCGT)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계약을 따냈습니다.
Samsung C&T and Trojan win Abu Dhabi gas-fired power plant
https://www.linkedin.com/pulse/samsung-ct-trojan-win-abu-dhabi-gas-fired-power-plant-meed-708lf
알-다프라 OCGT 프로젝트의 용량은 1,000MW입니다.
아부다비 국립 에너지 회사(Taqa)는 이 프로젝트의 100% 지분을 소유하고 발전소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입니다.
건설, 소유 및 운영 계약에는 약 13억 5천만 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타카는 4월 3일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국영 전력 회사이자 공급사인 에미레이트 수전력(Ewec)과 24년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EED는 이전에 이탈리아의 Ansaldo Energia가 이 프로젝트에 가스터빈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wec은 Taqa와 Abu Dhabi Future Energy Company(Masdar)와 협력하여 UAE 정부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지원하는 발전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월, Ewec과 Masdar는 1GW 규모의 태양광 발전(PV)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4시간 내내 1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5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19GW 규모의 BESS 설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Taqa는 24시간 가동되는 발전소와 알다프라 OCGT 발전소 외에도 UAE 수도의 AI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그리드 인프라 프로젝트에 20억 달러 이상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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