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재건축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서울시는 지난 2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재건축단지 4.5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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