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싸논 똥 치우느라 바쁜 트럼프에 독재라고?...정신나간 조선일보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4. 1. 10:06
트럼프와 머스크, 대대적 DOGE 정화 작업 중
조선일보 정신 차릴려면 아직 멀었어

티머시 스나이더 등 미국 예일대 석학 세 명이 동시에 캐나다 토론토대로 옮길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교수들의 이적이 드물지는 않지만, 파시즘을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연구해 온 석학 세 명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직후 모국을 떠나는 것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예일대에 따르면 역사학과 스나이더 교수와 배우자인 마시 쇼어 교수, 철학과 제이슨 스탠리 교수가 올가을 학기부터 토론토대 뭉크 글로벌 문제 및 공공 정책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전문]
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3/31/YRGKM3QHXNHVNABXGEA25GCE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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