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 김수자, 코첼라 밸리의 Desert X에 유리 설치물 공개 kimsooja floods coachella valley in iridescent light with glass installation at desert X
김수자, 코첼라 밸리의 Desert X에 유리 설치물 선보여
Desert X 2025 에서 Kimsooja는 Coachella Valley 의 광대한 지역을 풍경과 상호 작용하는 무지개색 유리 설치물 인 To Breathe로 빛나는 신기루로 바꿉니다. Desert Hot Springs 의 Pierson Boulevard를 따라 위치한 이 작품은 자연광을 변화하는 색상 스펙트럼으로 굴절시키는 회절 필름으로 싸여 있어 방문객을 빛, 공기, 공간의 덧없는 경험에 몰입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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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을 넣어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한국의 전통 직물 묶음 인 보타리에 대한 작가의 탐구를 확장하여 , 나선형 작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울라와 연결고리를 형성합니다. 알울라는 그녀의 빛 기반 작품 중 하나가 있는 곳입니다(designboom의 이전 기사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는 두 건조 지역을 하나로 통합합니다.
김수자는 사막 X에 유리 설치물로 코첼라 밸리를 무지개빛으로 물들인다Desert X 2025 Kimsooja, To Breathe – Coachella Valley의 설치 전경 | 모든 이미지는 Lance Gerber 제공 , Desert X 제공
호흡하다 무지개빛으로 풍경을 연결하다
개념 예술가 김수자는 그녀의 다학제적 실천을 통해 운동, 물질성, 상호 연결성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To Breathe를 덮고 있는 투명한 직물 같은 필름은 날실과 씨실과 유사한 수직 및 수평 스크래치 라인의 그리드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구조와 환경 사이의 경계를 해소합니다. 사막의 태양이 하늘을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설치물은 살아있는 캔버스가 되어 변화하는 빛에 반응하여 지속적으로 변형됩니다.
이 작품은 또한 캘리포니아 사막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울라라는 두 먼 풍경 사이에 개념적 다리를 형성합니다. 알울라는 김수자의 또 다른 조명 기반 설치물이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장소 간의 대화는 공기, 빛, 땅이라는 자연적 요소의 보편성에 대한 그녀의 지속적인 참여를 반영하는 동시에 미국 서부에서 빛과 공간 운동의 역사적 뿌리를 미묘하게 언급합니다. 중국 도교, 유교, 불교의 철학이 주입된 이 작품은 동아시아적 관점을 장소 특정 조명 기반 예술의 계보에 통합합니다.
project info:
name: To Breathe
artist: Kimsooja | @studiokimsooja
event: Desert X | @_desertx
location: Coachella Valley, California
dates: March 8th – May 11th, 2025
supported by: Ed Campanaro and Alan Weisberg, Ron Florance, Marcy and Harry Harczak, the Posner Foundation, Janelle Reiring, Melissa and John Russo, Roswitha Smale, and Richard H. Wood
photographer: Lance Gerber | @lance.gerber
thomai tsimpou I designboom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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