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악으로 부상한 중국인 ㅣ 어제만 경상도에 35군데..."조직적 방화" 타라 오 박사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5. 3. 23. 16:14
또 길거리에서 중국인에 살해당한 한국인
중국인이 국내에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강력범죄는 2021년 7238명에서 2023년 7978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2만 9459건에서 2023년 3만 2737건으로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은 전국 기준 같은 기간 1만 4503명, 1만 55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외국인 범죄가 늘고 있지만 정작 경찰에서는 국내 거주하던 외국인을 관리하는 외사과가 지난 2024년 조직개편으로 폐지되는 등 마땅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한 경감급 경찰관계자는 "기동순찰대 창립 움직임이 일면서 인력 충원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외사과가 폐지됐다"며 "당시 경찰 수뇌부에서는 외국인 관리 필요성이 없다는 시각이었는데, 현재 외국인이 밀집된 수원 등에서 외국인 커뮤니티를 관리할 기능이 없어 범죄 예방에 '구멍'이 났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전문]
https://kgnews.co.kr/news/article.html?no=835413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어제 하루만 35군데 동시다발적으로 산불 발생
오늘도 벌써 새벽에 3군데

타라 오 박사, 한국 산불은 조직적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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