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높이 1km 제다타워 난관 불구 2km 초대형 타워 프로젝트 추진? Firms prepare bids for Saudi Arabia’s 2km tower

 

50억 달러 소요

 

 이 타워는 리야드 외곽의 새로운 중심 상업 지구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PIF)은 리야드 외곽의 새로운 중심상업지구(CBD)에 대한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PMC) 입찰에 기업들을 모집했습니다. 여기에는 제안된 2킬로미터 길이의 초대형 타워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PMC 역할은 타워와 주변 지구를 모두 포함합니다. 제안 요청(RFP)은 Tower District Real Estate Development Company라는 PIF 자회사에서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마감일은 3월 4일이었지만 현재는 3월 20일로 연장되었습니다.

 

StoneNews.eu

 

Firms prepare bids for Saudi Arabia’s 2km tower

https://www.meed.com/firms-prepare-bids-for-saudi-arabias-2km-tower

 

 

예상 입찰자로는 미국의 Aecom, Bechtel, Jacobs, Parsons, Turner와 영국의 Mace가 포함됩니다.

 

영국의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2022년 말에 개최된 설계 공모에서 우승한 이후 이 초대형 타워의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제안된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m)의 두 배 이상 높이가 될 것입니다. 제다에 건설 중인 1,000m 이상 높이의 타워보다 적어도 수백 미터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EED는 최근 미국에 있는 Turner가 Jeddah Tower의 프로젝트 관리자로 임명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Turner는 2010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Burj Khalifa의 프로젝트 관리자였습니다.

 

이 임명은 제다 타워의 다른 진전 징후들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타워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1월 20일에 시작되어 건설 공사의 공식 재개를 알렸습니다.

 

 
Saudi plans world record 2km

이 프로젝트의 계약자인 현지 Saudi Binladin Group(SBG)은 타워 공사에 대해 SR712m(1억 9천만 달러)의 지불을 받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 약 SR8bn(21억 달러)의 42개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완공은 2028년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역의 초고층 빌딩의 가격을 책정한 건설업체들은 최종 설계에 따라 2km 높이의 구조물을 짓는 데 약 50억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2km 타워와 주변 CBD는 리야드 북쪽에 있는 더 큰 마스터플랜 개발의 일부입니다. 북극으로 알려진 이 개발의 마스터플랜을 재조정하기 위한 RFP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Firms prepare bids for Saudi Arabia’s 2km tower

https://www.meed.com/firms-prepare-bids-for-saudi-arabias-2km-tower

 

https://youtu.be/OMKiWNuPZ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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