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망할 것...뉴미디어 시대 도래

 

조중동 중 특히 조선일보 절독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

 

물론 구독자수가 많아사 이기도 하지만

자칭 보수를 표방한 언론이 좌익 코스프레를 했기 때문

 

지금은 다소 나아졌지만

탄핵 초기에는 반 미치광이처럼 날뛰었었다.

 

 

이때 많은 구독자가 충격을 받고 절독에 들어간 듯하다

(참고로 필자 누님도 몇십년 본 조선일보를 이번에 끊었다)

 

박통 때도 큰 충격을 받았는데

변함없이 또 배신을 때린 것이다.

 

새삼 유튜브 등이 뉴미디어로 부상하면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

 

 

기존의 유튜브 등을 안보던 중장년층이 눈이

확 깬 것을 절실히 느꼈다.

 

백악관에서도 최초로 유튜브 등 뉴미디어 매체를

공식적으로 기자단석에 배정했다

 

이는 앞으로 레거시 언론과 뉴미디어가 공존하며

갈 것을 예고하는 것이며.

 

이는 미디어로 역할로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레거시 미디어는 변화 없이 자연스럽게 밀린 것이다.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며

기존 레거시 미디어는 도태될 것이다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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