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광어 우럭' 대신 먹을 수 있는 회

 

광어 1kg에 1만 8000원?

‘국민 횟감’ 우럭 전년比 55% 폭등

 

   회로 즐겨먹는 광어와 우럭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 관측센터에 의하면, 지난 1월 우럭 도매가격은 ㎏당 1만7900원으로 전년 동월(1만1650원) 대비 55% 뛰었다. 이달에도 지난해 같은 달(1만1250원)보다 55.6% 오른 ㎏당 1만7500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올 1월 광어 도매가격은 ㎏당 1만8475원으로 1년 전(1만5560원)보다 18.7% 상승했다. 이달엔 ㎏당 1만8000원으로 1년 전(1만594원)보다 19.3% 뛸 것이란 게 KMI의 예상이다. 광어, 우럭 대신 선택할 수 있는 횟감은 어떤 게 있을까?

 

 
아주경제  edited by kconetntys

 

농어

흰 살 생선인 농어는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돌아 회로 즐기기 제격이다. 한국수산물 명산품총람에 따르면, 단백질 20.3%, 지방 5.1%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낮다.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11번가 edited by kcontents

 

도미

도미는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하며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와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다. 회뿐만 아니라 구이, 국, 찜 등 여러 가지 음식에 활용 가능하며 껍질에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2가 풍부해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띵굴마켓  edited by kcontents

 

숭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숭어는 눈이 올 때 먹어야 제 맛이 난다 하여 ‘설(눈)숭어’라 불리기도 한다. 숭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예방에 좋다.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인터파크 쇼핑  edited by kcontents

최지우 기자 헬스조선.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