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총알의 효과는 This Scientist Shot Himself Underwater, And Science Saved His Life
[개관]
실제로 물속으로 2m(미터)만 잠수하면 권총, 3m를 잠수하면 소총 사격까지 모두 피할 수 있습니다. 물속에 들어온 총알은 공기 중에서 수천미터를 날아가도 물속에서는 많이 나아가야 2m50㎝ 정도가 한계라고 합니다.
실험 결과 총의 성능에 따라 총알은 최소 90cm~최대 2m50cm 이상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물은 공기보다 약 800배 정도 무거워 총알이 나가지 못해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이 적들의 추격을 피해 물 속으로 뛰어든다. 적들은 주인공이 뛰어든 물 속으로 총을 쏜다. 물론 주인공이기 때문에 총에 맞지 않지만, 실제로 물에 들어간 총알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한 남성이 아찔한 실험을 실시했다.

노르웨이 물리학자 안드레아스 왈(Andreas Wahl)은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물속에서 자신의 몸을 향해 소총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드레아스 왈은 소총 앞에서 서서 방아쇠와 연결된 줄을 잡고 서 있다. 그의 얼굴엔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카운트를 하고 줄을 잡아당기자 소총에서 총알이 발사된다.
총알은 엄청난 소리와 물보라를 일으키며 발사되지만, 이내 추진력을 잃고 그대로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안도의 숨을 내쉰 안드레아스 왈을 물속에 가라앉은 총알을 주어 들며 기뻐한다.


한편, 물의 밀도는 공기의 밀도보다 무려 800배가량 크다. 총알이 총구로 밀려나 오는 힘은 발사약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압 때문이다. 밀도가 높은 물속에서 기체로 추진력을 얻기란 어렵다. 이 때문에 1~2m 이하에서 총을 쏘면 발사체는 제 역할을 하기 불가능하다.
당연히 안드레아스 왈의 실험을 흉내내선 안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총기 소지 자체가 불법이다.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This Scientist Shot Himself Underwater, And Science Saved H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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