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언론의 몰락...뉴미디어의 등장
전면 대수술하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질 것
기자가 아니라 여론 조작 세력
우리나라 언론들의 구독자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8년전 박대통령 탄핵 이후 수많은 국민들이 기성 언론을 절독하고 떠났다.
지금 주변에 물어보면 그 당시 이후 TV 등 지상파 방송을 안 본다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필자도 그 중에 한 사람이지만
박 대통령 탄핵 시의 가짜 조작 뉴스로 선동하는 언론을 국민들은 목도했을 것이다
이번 윤대통령도 탄핵도 또같은 현상으로 나타나
수많은 거짓 기사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재판 과정에서 수많은 기사로 조작된 탄핵사유가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8년전의 악몽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기성언론으로 복귀하려는 시기에 또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아마 이번에 돌아선 국민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에 따른 기성 언론은 막대한 타격을 받게 됐다.
조중동 중 중앙일보 빼고 조동은 태세전환까지 하는 낌새가 보이고 있다.
그동안 왜곡보도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은 다른 매체를 찾기 시작햤다.
바로 구글의 유튜브다.
기성언론에 등진 국민들은 유튜브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으면서 급격히 성장한 유튜브는
이번에 윤대통령 불법 탄핵을 목도하며 다시 엄청난 구독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그들의 구독자수는 기성언론의 그것을 능가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지 그들도 잘 알 것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대한민국에 빠진 기성언론
정치편향에 길들여진 기존 언론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활로 개척에
나서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이것은 윤대통령의 지지도 급증하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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