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간접 주요 일자리 대책

 

  서울시가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2조7천억원을 투입해 올해 직·간접 일자리 41만개를 만든다.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청년부터 중·장년,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노동시장 안정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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