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조중동 등은 더 이상 보수 언론 아냐...이번에 깨달아"
소위 보수 언론이라는
조중동은 친중화
MBC JTBC는 친중에 종북화
이젠 보수 언론이 아니라
그냥 Presstitute(창녀 언론)다.
모두 중국으로 부터 돈으로 매수됐다.
이들은 모두 카르텔화 돼서 독자적인 의견을 낼 수 없다
이제 국민들 사이에선
지난 박통 탄핵에 이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조중동 등이 더 이상 보수 언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가맹 노동조합.
신문사와 방송사의 기자, 아나운서, 기술자, PD, 경영직과 언론유관단체, 미디어 사업체의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산업별 노동조합이다. 약칭은 '언론노조'이다. 산하조직은 130여 개, 조합원은 1만 5천 여 명에 달한다. 상급가맹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며 사무실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 있다. 민주노총에 소속된 노조 가운데서 인원수가 특출나게 많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영언론사 사장 여러 명을 내쫓은 경력[1]이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산별노조 가운데서는 강한 투쟁성을 띠는 조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수십여개 언론사들이나 코바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의 언론유관단체 직원들도 노조를 만들어서 언론노조에 가입할 만큼 영향력이 강한 축에 속한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노조도 과거 언론노련(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 가맹한 적이 있었지만, 2000년 이후로 언론노조가 산별노조화 되면서 탈퇴, 현재는 미가맹 상태로 남아있다. 다만 동아일보 신문 인쇄노조는 지속적으로 언론노조에 가맹하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노조가 대주주로 있는 매체로는 미디어오늘이 있다.
주로 보수성향을 지닌 인물이나 단체[3]에서는 언론노조가 언론을 장악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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