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계..."이제 스스로 법 유지도 못하는 그런 나라가 됐다"

 

오랜 정치 싸움에 붕괴 직전의 대한민국

미래를 안보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중하는 정치 세력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대남적화 친중화 동향

이제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

 

한국 사람들 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옛 어른들 얘기

그것이 현실이 돼 버렸다.

 

남이 개입 안하면 안하무인

즉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한 한국 DNA

 

스스로 외부 세력이 개입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자초했다.

결국 이 반국가세력은 외부 세력에 의해 제척될 것이다.

 

군부가 개입해야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모두가 부패했다.

이제 스스로 법 유지도 못하는 그런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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