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622조원 투자

 

시스템 반도체 시장점유율 10% 달성, 공급망 자립률 50% 달성 목표

622조원 투자 지원 위해 산단 지속 조성 및 전력·용수 인프라 적기 공급

 

   정부는 1.15(월), 반도체 인재양성 현장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반도체 업계·학생·젊은 연구자 등 110여명의 국민들이 모인 가운데 정부는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보고하고, 토론회를 통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형 소부장 실증 테스트베드 신설, 24조원 규모 정책금융 지원으로 투자 가속화

메가 클러스터 내 3대(판교, 수원, 평택) 연구개발·교육 거점 구축

국내외 반도체 연구 인프라를 연계(MoaFab)하여 글로벌 과학기술허브로 육성

 

 
과기부,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622조원 투자
photo finance.yahoo.com edited by kcontents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경기 평택 · 화성 · 용인 · 이천 · 안성 · 성남 판교 · 수원 등 경기 남부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의미한다. 현재 19개의 생산팹과 2개의 연구팹이 집적된 메가 클러스터에는 ’47년까지 총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통한 총 16개(생산팹 13개, 연구팹 3개)의 신규팹이 신설될 예정이며, 특히 ’27년에는 생산팹 3기, 연구팹 2기가 완공될 전망이다. 메가 클러스터는 2,102만m2 면적에 ’30년 기준 월 770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이다. 정부와 기업은 연관 소재·부품·장비 기업, 공공 반도체 연구소, 팹리스, 인재를 양성하는 다수의 대학들이 위치한 메가 클러스터에 HBM 등 최첨단의 메모리 생산과 2nm 이하 공정 기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여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과기부, 2024년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에 5,421억 원 투자

과기정통부, 합성생물학, 디지털바이오, 재생치료 등 바이오 분야 4개 신규사업 추진 ‵24년 신규과제 290여 개 지원, 1.16일부터 순차 공고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

conpaper.tistory.com

 

 

과기부,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622조원 투자

 

팹 신설은 그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물론 소부장·팹리스 등 협력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과 650조원의 생산 유발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메가 클러스터 내 팹 건설이 시작되면 팹에 들어가는 장비 생산과 원자재 제조업체의 생산도 함께 늘어 약 193만명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주변 지역 상권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도로ㆍ전력ㆍ공수용수 등 인프라 건설이 확대되면서 약 142만명의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16기의 신규 팹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반도체 칩 제조기업은 팹 운영 전문인력을 약 7만명 이상 새로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반도체 팹에 필요한 소재ㆍ부품ㆍ장비를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매출도 약 204조원 가량 증가하면서 4만여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 결국 팹 운영 과정에서도 총 11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종합하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내 622조원의 팹 투자는 팹 건설ㆍ운영 과정을 거치면서 총 346만명의 직간접 일자리를 새로 만들며 민생을 살찌울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처럼 경제성장ㆍ일자리와 직결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더욱 가속화하고, 올해 반도체 수출 1,200억불ㆍ민간투자 60조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과기부 기획재정담당관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