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사가 줄지 않는 이유
처벌을 안하기 때문
사회적 특권 누려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의 수가 매년 평균 160명에 달하지만, 성범죄로 의사면허 자격정지를 받는 경우는 극히 미미하여 ‘철옹성 의사면허’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경찰청에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사 성범죄 검거현황’에 따르면, 5년간 성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검거된 의사는 총 717명이. ‘강간‧강제추행’으로 검거된 의사는 624명으로 87.0%에 달했으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75명(10.5%),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14명(2.0%),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4명(0.6%)으로 나타났다.
[전문]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93001623
성범죄 가장 많은 전문 직종은
성범죄 가장 많은 전문 직종은
사회적으로 우월 의식 소유자 상대방 무시하는 경향 유난히 두드려져 요즘 많이 타락한 판검사도 마찬가지 (편집자주) 가장 성범죄를 많이 저지른 전문직 종사자가 의사로 확인됐다. 더불어민
conpaper.tistory.com
성범죄 의사 현황
최근 5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가 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의사 793명(한의사·치과의사 포함)이 성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의사들 성범죄 뉴스들
케이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