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짱짱한데 웨지 때문에 게임 망쳐...: 극복 방법은? VIDEO: This is the 1/3rd rule one of the best wedge players on tour uses

 

 

This is the 1/3rd rule one of the best wedge players on tour uses

https://www.golfdigest.com/story/jt-poston-pga-tour-wedge-tips-golf-digest

 

[개관]

The 1/3rd rule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웨지 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웨지 샷을 연습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할수록 좋지만, 좋은 소식은 이것이 전부이거나 전부가 아닌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샷을 보내는 시간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웨지로 점진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드라이버는 짱짱한데 웨지 때문에 게임 망쳐...: 극복 방법은? VIDEO: This is the 1/3rd rule one of the best wedge players on tour uses
golfdigest.com

 

포스턴은 "한 시간 동안 공을 치면 20~25분 동안 130야드까지 웨지 샷을 칠 것 같다"며 "몸을 풀면서 이런 샷을 많이 한다. 접촉과 템포에 좋다"고 말했다

 

그것이 제가 한 시간에 20분이면 레인지 세션의 정확히 3분의 1에 해당한다. 30분 범위 세션은 10분 동안 웨지 샷을 치는 것을 의미한다. 15분 워밍업은 웨지 샷을 하는 5분을 의미한다. 하다 보면 엄청나게 긴 시간처럼 느껴지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다음에 워밍업을 할 때는 시간의 3분의 1을 130야드 안에서 샷을 하는 데 사용할 것.

golfdigest.com

 

 

 

  PGA투어 선수 중 75~100야드 거리에서의 어프로치 정확도는 저스틴 토머스가 제일 높다. J. T. 포스턴 역시 최고는 아니지만, PGA투어에서 뛰어난 웨지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100야드 안쪽에서 웨지 샷 부문 6위, 50~125야드 거리에서는 14위에 올라 있다. 물론 대부분의 투어 프로가 더 많은 버디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웨지 샷을 잘한다. 아마추어 골퍼라고 다를까. 웨지는 더 많은 파를 확보하는 핵심 비결이다. 다음은 포스턴이 웨지 샷을 잘 구사하는 방법이다.

 

연습이 답

돌아갈 수 있는 우회로는 없다. 훌륭한 웨지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답이다. 특히 연습장에서 웜업을 하는 동안의 시간 배분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점진적 발전을 이룰 수 있다.

 

포스턴은 대부분의 웨지 연습을 웜업 시간 중에 소화한다. 포스턴은 “만일 1시간 동안 볼을 친다면 20~25분 동안 최장 135야드까지 웨지 연습을 할 겁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웜업을 할 때 이런 웨지 샷을 많이 합니다. 콘택트와 템포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데 아주 좋아요.” 이것이 그가 3분의 1 규칙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드라이버는 짱짱한데 웨지 때문에 게임 망쳐...: 극복 방법은? VIDEO: This is the 1/3rd rule one of the best wedge players on tour uses
GolfWRX

 

1시간 중 20분은 정확히 3분의 1에 해당한다. 연습장에서 30분간 훈련한다면 웨지 샷을 하는 시간은 10분이 될 것이다. 15분의 웜업은 5분 동안 웨지 샷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느껴지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다음에 웜업을 위해 연습장을 찾는다면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의 3분의 1을 130야드 이내의 샷을 하는 데 할애하라.

 

5야드

당신이 연습장에 있고 웨지 샷을 하는 데 3분의 1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면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50야드에서 많은 샷을 한 다음 100야드로 넘어가는 식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는 한 샷의 거리에 다양하게 변화를 주자.

 

이는 정말 유익한 방법으로 입증된 무작위 연습의 한 형태다. 몇 번의 짧은 샷으로 시작해 조금 더 긴 샷을 두 번 하고, 그런 다음 그보다 조금 더 긴 샷을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포스턴은 “5야드 단위로 늘려나갑니다”라고 밝힌다. “60야드, 65야드, 70야드, 75야드, 80야드. 나는 각각의 작은 창에서 꽤 좋은 결과를 얻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웨지 샷을 구사하는 데에는 참으로 많은 방식이 존재한다. 어떤 선수들은 백스윙을 센티미터 단위로 측정해 비거리를 조절할 만큼 엄청나게 정확하다. 포스턴은 조금 다른 루트를 선택하고 제안한다. 위의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자신의 감각을 다듬자.

 

“정확한 웨지 샷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갖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마음속에서 의혹이 사라질 겁니다. 두 번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 75~100야드 거리에서의 어프로치 정확도

 

- PGA투어 1위 : (저스틴 토머스) 10.3m

- PGA투어 평균 : 16.5m

- 스크래치 골퍼 : 20.3m

- 핸디캡 5 : 25.7m

- 핸디캡 10 : 29.4m

- 핸디캡 15 : 35.7m

 

글_루크 커-디닌(Luke Kerr-Dineen)

 

This is the 1/3rd rule one of the best wedge players on tour uses

https://www.golfdigest.com/story/jt-poston-pga-tour-wedge-tips-golf-digest

 

 

 

https://youtu.be/UtwsQFtbknA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