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통신매체 연합뉴스...왜 좌편향일 수 밖에 없나
세계 뉴스의 흐름은 당연이 미국에서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계 최대의 모든 것들이 미국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미국의 주요 언론(Main sream)들은 좌편향을 보이고 있다.
다시말해 미 민주당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디어를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언어로 번역해 뉴스로 내보내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없다.
연합뉴스는 한국 최대의 국영통신매체다.
세계의 모든 이슈를 한국어로 번역해 언론 매체에 배포한다.
특히 민감한 사안인
미국의 주요 언론의 사회정치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 한국에 보도하고 있다.
미 주류 언론...바뀌어 가고 있다
미 주류 언론...바뀌어 가고 있다
1.6 미 국회의사당 집회는 트럼프 당선을 위한 폭동? 코로나 발원지는 중국 우한랩 주장은 음모? 미국 뿐 아니라 이 전세계적 이슈는 3년전 주장과는 완전히 반대가 돼버렸다. 지금 미국 언론도 3
conpaper.tistory.com
현재 미국의 주요 언론의 보도 행태는 미 민주당의 정책과 보조를 같이 하고 있다
즉 좌경향이다.
따라서 이에 반하는 내용은 은폐하거나 다른 내용으로 호도시킬 수 있다.
한국은 이런 내용을 연합뉴스라는 통신 매체를 통해 모든 언론사가 받아서 뉴스로 내보낸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최소 사회정치 내용면에서는 좌경화된 내용을 볼 수 밖에 없다.
즉 공정성이 없고 진위여부도 못가라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뉴스를 보는 것이다.
국민들 대부분은 이런 내용이 모든 사실인 것터럼 받아들인다.
물론 깨어 있는 사람들은 마이너 언론이나 SNS를 통해서 사실을 알게 된다.
언론 카르텔의 존재는 ...물론 있다.
미국이 주요 언론과 한국의 연합뉴스는 종속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이 뉴스꺼리를 안 주면 깜깜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러니 잘 보일 수 밖에
한국의 신문에서 독자적인 판단과 생각을 담은 내용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세계 정치면에서 말이다.
한국 언론수준이 세계 최저수준으로 인정받는 것은 이런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케이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