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현대건설, 1조 규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인천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따냈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지난 7일 iH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한 인천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통보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조감도 인천 in

 

총 계약금액은 1조745억 원으로 DL이앤씨는 53%, 현대건설은 47%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고려한 계약 예정금액은 각각 5695억 원, 5555억 원이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본 사항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고, 앞으로 본 계약 체결 때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businesspost.co.kr/BP?command=acle_view&num=3324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