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하버드 졸업 못했다!...곧 퇴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식당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붉혔다. 안 의원의 대화가 옆방까지 들리자 옆방에서 식사하던 이 전 대표가 “안철수씨 조용하세요”라며 소리를 친 것이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 들으라는 듯 “모두가 이준석을 싫어한다”며 하던 얘기를 계속 이어 나갔다. 이 둘의 구원은 2016년 서울 노원병 총선, 2018년 바른미래당 공천 파동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에도 거친 말을 주고받았다.

 


[전문]
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1/07/FT2TIYGJVZH5BGH5OVBOJIOBRY

 

 


via youtube

https://youtu.be/DLql0zkgrfw?si=6oPK_Cte3F7f4K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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