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판 북한 '이란'...그들은 치밀하게 계산했다 VIDEO: Iran Helped Plot Attack on Israel Over Several Weeks
이란, 하마스 공격 배후 부인하지 않아
1973년 이후 제5차 중동 전쟁 및 3차 세계대전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
이스라엘은 이슬람의 한 가운데 버티고 있어
항상 눈에 가시
(네티즌의 정황 분석)
이번 이스라엘 기습 사건의 모든 배후가 이란으로 확정 됐다.
이제 확전은 불가피 하게 됐는데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까
이란은 엄청 철저하게 계산하고 기획한 것 같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사우디, 이란, 쿠웨이트) 을 통해서 이전부터
계속 이스라엘 주변으로 이스라엘의 반대 세력들한테 무기를 계속 공급한 것
근데 너무 충격적인 게 미국이 위성으로 감시를 하고 있는데...
그럼 해상 (해협) 으로 실어나른걸 어떻게 미국 감시망에 안 걸린건가?
육상에서도 비밀리에 계속 공급이 됐던 것.
지상이 아니고 지하로
그럼 그 지하 땅굴 작업을 누구 한 것일까
바로 북한
이스라엘 방위군(IDF), 하마스 테러리스트 목표물 타격 영상 공개 VIDEO: Aerial footage shows Israeli air strikes blowing up Hamas targets in Gaza
멕시코가 땅굴 파서 미국으로 마약 밀수하고 무기 밀수하고
인신매매하고 불법 밀입국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란이 북한 땅굴 기술까지 도움을 받아서 이런식으로 계속
치밀하게 준비를 한 것이다.
참고로 이란은 혁명 이후 북한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됨.
거기에 위에 말한 호르무즈 해협
이거 이란도 일부분 확보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원류 수송로가 있고
한국도 원유의 70%정도를 여기에 하고 있다.
그런데 전면전 확산 되면서 이란이 자기네들 해협을 닫아 버리면?
바로 유가 폭등으로 직결됨.
유가가 폭등하면?
가장 확실한거 한국은 휘발유가 씨발유를 넘어섯 거의 리터당
담배 1갑에 맞먹는 가격으로 폭등할 것.
사상 초유의 오일 프라이스 펌핑이 시작되는 것임.
사실 이미 호르무즈 해협은 예전부터 분쟁지역이었다
5월달에 유조선, 상선 2척씩 피습
6월달은 유조서 2척 피습 심지어 이란이 미국 무인기를 격추
그리고 7월달 이란이 영국 유조선 나포 시도 했었고
파나마 유조선 억류 했고
7월 19일은 이번에 미국이 이란 무인기를 격추시킨 바가 있다.
그런데 열 받은 이란이 영국 유조선을 억류시켰다.
그렇게 하고 삥 뜯고 그래 사실상 중동판 북한이 이란이다.
그곳은 이렇게 마찰과 분쟁이 지정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번 하마스 공격은 이란의 독자적인 결정이 아니고 친이란
세력 국가들끼리 계속 큰 그림 그려가면서 치밀하게 기획한 것
50~70년대까지는 친미 국가인 이란이 이렇게 반미국가와
더불어서 테러국가로 몰락해버렸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도 세계 정세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불구하고 그런걸 기회 삼아서 이번 기회에 이스라엘을 친 것.
이 정황과 유추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어쨌거나 현재 사태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이스라엘 사건은
이란이 주도한 '테러' 라는 것
이란이 어디까지 큰 그림을 그리고 끌고 갈 것인가
이제 우방국들이 이란을 외교적으로도 무역으로 모든걸 동원해서
고립시킬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물리적으로 위협을 가 할수 있는 명분도 생겼으니
.reuters.com/world/middle-east/irans-president-saudi-crown-prince-speak-first-time-since-diplomatic-ties-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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