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경사의 에시마 오하시 교량은 실제로 무서울까? VIDEO: Japan's 'roller coaster' bridge: Eshima Ohashi Bridge
시마네현 마쓰에시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연결
관광 명소
멀리서 망원렌즈로 촬영...사진 왜곡돼
설계 최대 허용 경사 적용
실제 가보면 경사도 느끼지 못해
참고로 한국의 교량 노면 최대 경사는 6%
시마네현 마쓰에시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를 나카오미 호수 위로 연결하는 일본의 강체교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건설되었으며, 일본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강체교다. 멀리서 망원렌즈로 촬영하면 겉보기에는 가파른 특성 때문에 인터넷에 다리의 이미지가 널리 유포되어 왔지만, 실제로는 시마네 측면의 경사도 6.1%, 돗토리 측면의 경사도 5.1%로 덜 두드러지고 있다.
에시마 오하시 대교는 기존의 도량교를 대체했는데, 약 7~8분 동안 선박에 의해 통행이 방해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14톤 이하의 차량만 통행할 수 있었고 하루에 4000대의 차량만 통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위키백과
일본의 토야마 현과 아카이와 현을 연결하는 다리로, 그 이름은 현지에서 "몬스터 다리"로도 불리운다. 이 다리는 그림과 같이 아주 가파른 경사로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높아 보이며, 주변 경치도 아름다워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에시마 오하시 다리는 일본의 오다이바, 미야기 세토 해수욕장과 가까워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좋은 명소 중 하나다. 다리의 경사로는 해상 선박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일반 자동차도 통행이 가능하다.
이 다리는 그림과 같이 단순한 다리 모양이 아니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관광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시마 오하시 다리는 일본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 중 하나다. 나무위키
Japan's 'roller coaster' bridge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usatoday.com/videos/travel/2019/12/31/japans-roller-coaster-bridge-not-faint-heart/278182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