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만 유명해졌다 생각하면 삐뚤어져

 

흙수저의 본질?

돈벌이에 수단방법 안 가린다

 

정치인들은 더 해

(편집자주)

 

“2만원짜리 12만원에? 선 넘었다”

한문철 변호사 ‘점퍼’ 판매 논란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12만원대 반광점퍼를 판매해, 고가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변호사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바람막이' 제품을 출시했다.

 

그는 "밤에 조깅이나 라이딩할 때, 야간작업할 때, 시골길을 걸을 때, 신호 없는 횡단보도 건너갈 때 이젠 어두워도 무섭지 않다"며 "반광점퍼와 함께 스스로 안전을 지켜봐라"라고 홍보했다.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만 유명해졌다 생각하면 삐뚤어져

 

이어 "어두운 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반광점퍼! 이번 고향길 추석 선물로 어떠신가요?"라고 덧붙였다.

'한문철TV' 스마트 스토어에 따르면, 해당 바람막이는 12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스토어 알림 받기를 동의하면 5% 할인돼 12만8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이즈는 여성 85~남성 110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바람막이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하는 분위기이다.

 

"브랜드도 아닌 제품을 이 가격에 판다니,,,이미지만 나빠진다", "2만원 주고 살 디자인인데, 이 가격이 맞나", "이건 무리수다", "수익금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기부한다면 모를까, 가격이 중앙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가수 김종국은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4만원대 티셔츠를 출시했다가 '비싸다'는 비판이 일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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