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공 로봇 협동 건설현장 VIDEO:「スマート生産」現場を公開/鹿島
「오오미야 사쿠라기쵸 1가 계획」
시공 로봇과 협동
가시마는 12일 시공관리 디지털화와 시공로봇과의 협동으로 사이타마시에서 설계 시공하는 오피스 빌딩 건설현장을 취재진에 공개했다.건축공사와 관련된 모든 생산 프로세스의 변혁을 추진하는 「가시마 스마트 생산」의 모델 현장에서, 30%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사 명칭은 「(가칭) 오미야 사쿠라기쵸 1가 계획(OS1)」. 규모는, S조(CFT기둥) 13층 연 2만 0681㎡.JR 오미야 역 서쪽 출구 도보 3분에 위치하며 2021년 10월 착공하여 2023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건축주는 OK 오미야 개발 합동회사.
당일에는 타워크레인 원격조종시스템 '타와리모', 내화피복 취부로봇, 현장을 순시하는 4족 보행로봇 '스포트', 자동반송시스템, 추종반송로봇, 먹튀기로봇, 천장시공로봇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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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시공은 로봇이 리프팅 볼트, T바, 천장 보드의 운반·설치를 담당해 가설 엘리베이터 수송량이나 고소 작업을 줄인다.자동반송은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자재운반을 앱, 엘리베이터 자율주행, 반송로봇으로 연계해 야간 등도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동공사에서는, 일하는 방법 개혁으로서 페이퍼리스 도면 체크, 기자재나 사람의 위치를 표시하는 「3D K-Field」등을 도입하고 있다.작업자 전용 스마트폰 「K-Mobile」에는, 작업시 연락, 분산형 조례, 자료 열람, 위험 검지 외에 시공, 기자재, 거래량의 관리등의 앱을 인스톨 하고 있다.
이 밖에 배근결속, 철골 용접, 바닥 콘크리트 마감, 외장 장착 등의 로봇도 활용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スマート生産」現場を公開/鹿島
(Source:
kensetsunews.com/web-kan/7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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