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판, 세계 최초 액정 빛 제어 필름 윈도우 글라스 개발 VIDEO: World’s first automotive light control side window glass

 

도요타 자동차 사이드 윈도우에 장착

 

   일본 토판이 세계 최초로 토요타용 라이트 컨트롤 사이드 윈도우 글라스를 개발했다.

 

토판은 2016년 스위치를 깜빡이는 순간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변하는 빛 조절 필름인 LC MAGIC을 개발해 지난주 발표한 도요타 센추리 모델 고급차에 AGC의 유리와 결합해 투명하면 3%, 불투명하면 99%의 헤이즈(흐릿함)를 제공한다.

 

초박형 LCD가 작동하고 굽힘 반경이 3mm까지 휘어짐

종이 기반 안테나 기판을 적용한 친환경 NFC 태그

토판, 반도체 포토마스크 사업 별도 신설

 

 
토판, 세계 최초 액정 빛 제어 필름 윈도우 글라스 개발 VIDEO: World’s first automotive light control side window glass
도요타 센추리 모델 고급차 장착 빛 조절 필름 eeNews Europe

 

날씨와 기온의 변화, 문과 창문의 반복적인 개폐 등은 차량에 사용하기 위한 광조절필름이 건물의 내부 공간에 사용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요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동안 측면 창문의 특징인 대형 개구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광조절필름 내부의 액정을 보호하는 외피의 폭을 최소화하기 어려웠다.

 

 

토판은 액정과 전극을 재검토하고 외피 씰에 대한 기술을 정교화해 두께, 폭, 코팅 자동화 등 실란트 소재 코팅 조건을 최적화해 차량 측면 창문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광조절 필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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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판 시가 공장의 자동화된 씰링 장비를 이용하여 씰의 폭과 두께를 신속하게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부 씰로 가장자리를 보호하면 외부 수분이나 글라스의 중간층 구성요소로 인해 액정이 투명해지는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토판은 차량 사용에 필요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이드 윈도우의 큰 개방을 유지할 수 있는 씰링 기술을 확립했다.

 

토판, 세계 최초 액정 빛 제어 필름 윈도우 글라스 개발 VIDEO: World’s first automotive light control side window glass
도요타 센추리 모델 고급차 장착 빛 조절 필름 whattheythink.com

 

토판은 LC MAGIC™을 복수의 완성차 업체에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품과 2022년 12월 발표된 자동차용 '노멀 블랙' 등급을 더욱 강화하고 양산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toppan.com/en

 

 

 

World’s first automotive light control side window glass

eenewseurope.com/en/worlds-first-automotive-light-control-side-window-glass/

 

https://youtu.be/H2EvPQQY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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