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만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300% 용적률 적용 50층 가능해져


2-5구역처럼1·6구역도 최대 300% 용적률 적용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의 재건축 밑그림에 해당하는 지구단위계획이 47년 만에 만들어졌다.

이미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2∼5구역처럼 신통기획을 신청하지 않은 1·6구역도 최대 300%의 용적률이 적용돼 최고 50층 안팎의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