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 건설안전박람회' 9월 13∼15일 킨텍스
산업/건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안전인데요.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 사고 징후 및 사고를 빠르게 인식하여 대응을 통해 안전 사고 제로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을 선보이는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 부스는 AI로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AI Camera를 비롯한 엣지형 영상분석 솔루션 및 센서 융합AI, 건설/산업 안전 AI 기술 등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실제로 참관객들이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는 데요 이번 기회에 참여 해보시고 기술의 발전을 몸소 체험 해보세요
국토부 디지털소통팀 <molitwow@korea.kr>
행사 개요
국내외 18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안전 장비,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모바일 건설 협업 도구 등 첨단 건설안전 분야를 망라하는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5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업장 재해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설산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담당자가 현장 구석구석을 눈으로 살피기 힘든 시간과 비용의 한계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으로 통제하고 극복하는 기술력이 점점 고도화돼가는 추세다.
참가업체 중 하나인 ㈜휴랜은 산업재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360도 이동식 CCTV', '타워크레인 IoT CCTV', '웨어러블 카메라' 등에서 전송되는 현장 상황을 통합관제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풍산에프앤에스는 각종 구조물과 건축물의 상시 진동과 기울기를 측정해 구조물의 건전성을 판단하고 위협을 예측하는 가속도센서 PSMA-2 시리즈를 내놓는다.
m.yna.co.kr/view/AKR202306271049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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