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자들, 액체로 분해되는 소프트 로봇 개발...군사 등 활용도 넓어 Scientists make robot that can decompose into liquid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서강대 연구팀
서울대 강승균 교수팀,
사용 후 스스로 사라지는 정찰 소프트 로봇 개발
전문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벤시스'에 게재
군사용 로봇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적진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발견되어 그곳의 군인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그것이 조사를 위해 실험실로 옮겨진 후, 남은 것은 기름진 액체 웅덩이뿐이었다.
이 시나리오는 한국의 과학자 팀이 요구에 따라 분해할 수 있는 그들의 소프트 로봇이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이 특별한 물질을 가진 로봇이 심해나 방사능 지역과 같은 위험한 장소를 탐사하기 위해 배치될 수 있으며, 이는 로봇을 회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서강대 연구진은 동료평가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토요일에 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의 제1저자인 서울대 재료공학과 대학원생 오민하씨는 연구팀이 물질을 일시적으로 작동시키는 방법을 찾는데 2년 이상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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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엘라스토머는 신축성이 높고 신축성이 뛰어난 고무 같은 물질을 언급하며 소프트 로보틱스의 금본위 물질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가교 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분해하기 어렵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cientists make robot that can decompose into liquid
(Source: koreatimes.co.kr/www/tech/2023/08/129_357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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