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부활 암시?

카테고리 없음|2023. 8. 20. 17:32


왜 정부는 코로나를 감기같은 풍토병으로 
안정 안하려하는지

감기가 코로나로 둔갑한 정황

얼마전에 기침 열 없이 목이 아파
병원을 간 적이 있다.

요즘은 통상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의사를 물어보는데

의사는 다짜고짜 코를 찔러 댔다.
양성은 나오지 않고 약 처방만 받았다.

그런데 병원을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급하게 전화가 왔다...양성이라고

그럼 왜 병원에서 확인 못하고
나온 뒤에 전화가 왔을까 밖이라 확인도 못하는데

양성임에도 약 처방에는 변함이 없었다.

즉 감기가 코로나로 둔갑할 가능성이 높다.

병원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면 7만원 정도의 정부지원비가 나온다고 한다.

약 값은 몇천원데...

감기 증세는 무조건 코로나로 집계하는 것이 

아마 정부 방침 아닐까

 

정부는 아직까지도 코로나 권고격리를 하면 정부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미있는 현상은 병원의사가 코로나 백신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다시 코로나의 부활 움직임을 홍보하고 있다

첫째는 백신 접종량 늘이기
둘째는 국민 통제

통계에 따르면 전국 99%가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집단 면역이 되어 있는 것이다.

코로나 걸리면 어떤가
감기만도 못한데...​

그런데 코로나 증가했다고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아직도 권고격리 명목으로 국민들애게
지원금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율 및 감염재생산지수 추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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