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홍해국제공항 건설 진행 드론 영상 VIDEO: Drone video reveals construction progress on Saudi airport by Foster
이 드론 영상은 영국 스튜디오 포스터+파트너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설계 중인 홍해국제공항의 공사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개발자인 홍해 글로벌(RSG)이 공유한 이 비디오는 홍해 프로젝트 관광지의 일부를 구성하는 공항의 공사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홍해 연안에서 내륙으로 15km 떨어진 홍해 국제공항은 2021년 착공했다.
Foster + Partners는 더 넓은 개발의 관문으로 설계하고 있다.
그것의 곡선 형태와 계획은 사막 풍경을 모방하기 위한 것이며 중앙 낙하물과 픽업 공간 주위에 배열된 사구와 같은 다섯 개의 꼬투리로 특징 지어질 것이다.
2030년에 완공되면, 2030년까지 연간 1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대부분은 홍해 프로젝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일 것이다.
프로젝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스튜디오 제라드 에벤덴의 포스터 + 파트너스 책임자는 "홍해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리조트 중 하나로 가는 관문이자 방문객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생각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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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풍경의 색상과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터미널을 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여행을 만들고자 하며, 육상과 항공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들을 위한 환승 허브가 될 것이다."
RSG는 또한 기둥 위에 링 모양의 호텔과 포스터 + 파트너스가 설계한 모래 언덕 사이에 지어진 리조트를 포함한 더 넓은 관광 개발 모습을 담은 또 다른 비디오를 공유했다.
영상에서 프로젝트의 건설 책임자인 앤드류 타이슨은 팀이 "현재 많은 구조물이 마련되어 있는" 홍해 프로젝트에서 "믿을 수 없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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