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삼성전자 최초의 웨어러블 로봇 Samsung Electronics’ first wearable robot set to be a gamechanger for healthcare

 

웨어러블 봇

복근 사용 27% 증가 관절 유연성 39% 향상

 

   한국의 거대 기술 회사인 삼성전자는 올해 말 건강관리 웨어러블 로봇 봇 핏을 공개하고 공식적으로 시장에 진출하여 채택을 개척할 것이다.

 

2019년 웨어러블 로봇 시제품을 선보인 후, 최종 버전을 고안하는 데 4년의 수정기간이 걸렸다.

 

 

봇핏 착용은 복근 사용을 27% 증가시키고 관절 유연성을 39% 향상시킨다. 이와 관련하여 IT 업계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이 사용자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헬스케어 로봇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경제신문은 삼성전자가 최근 자사 사진과 사양 등 봇핏의 임상시험 결과를 사내에 공개한 사실을 8일 보도했다.

 

회사 측은 "다이어트, 근육 강화, 체력 증진, 체형 관리, 보행 능력 향상, 보행 자세 회복 등 봇핏에 대한 6가지 실험을 진행했다"며 "다이어트 측면에서 봇핏을 착용하면 칼로리 소모량과 산소 섭취량이 각각 61%, 7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alphabiz.co.kr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로봇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직원들과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웨어러블 로봇의 상업적 출시가 임박했음을 나타내는 조치다. 이전에 이 거대 기술 기업은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인식하고 2021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미래 사업에 3년 동안 240조원(1880억 달러)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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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amsung Electronics’ first wearable robot set to be a gamechanger for healthcare

(Source: pulsenews.co.kr/view.php?year=2023&no=56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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