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케스트라 지휘도 로봇이...: 한국 VIDEO: Robot takes podium as orchestra conductor in Seoul
'로봇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다' :
로봇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지난 금요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로봇이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성능: 로봇인 EveR 6는 서울 국립 해오름 대극장에서 세 곡을 공연하는 한국의 국립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개최한 이 행사에서, EveR 6와 인간 지휘자 최수열은 합동 공연으로 끝나기 전에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로봇은 참석자들의 세레나데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기 위해 팔로 성공적으로 동작을 취하기 전에 관객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지휘자에 의한 움직임은 매우 디테일했다."라고 Choi는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로봇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세부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체하기보다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리사이틀에서 보여준 것 같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여성 운동선수 반복 뇌 외상 관련 세계최초 치매 사례 확인 Australian researchers confirm world’s first case of dementia linked to repetitive brain trauma...
https://conpaper.tistory.com/109418
Robot takes podium as orchestra conductor in Seoul
‘Robots and humans can coexist’: Robot conducts orchestra for the first time in S. Korea
(Source: news.yahoo.com/robots-humans-coexist-robot-conducts-184813623.html)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