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네옴시티 '직선' 아닌 '써클'로 해야...잠재적인 결함 지적 Researchers propose Saudis turn The Line into The Circle to improve mobility
사람, 통근 시간 및 교통망 간의 평균 거리 계산
연구원들은 사우디가 이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라인을 서클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복잡성 과학 허브 비엔나의 연구원 라파엘 프리에토 큐리엘과 다니엘 콘도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인 선형 도시가 겪을 것 같은 이동성 문제를 계산했다.
NPJ Urban Sustainability 저널에 발표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선이 아닌 서클을 건설하기 위한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프리에토큐리엘과 콘도르는 선이 도시에 비효율적인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라인의 진정으로 독특한 특성인 그 형태가 새로운 도시를 위한 최상의 모양인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듀오는 썼다.
"더 라인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 디자인에서 프리에토큐리엘과 콘도르는 170km 길이의 두 개의 평행한 고층 건물로 구성될 900만 명의 도시로 계획된 더 라인의 교통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리에토큐리엘과 콘도르는 "우리는 라인을 위한 글로벌 도시의 지위를 만들고 강화할 독특한 정체성의 창조와 같은 이 독특한 형태를 선택하는 다른 가능한 이유들이 있다는 것을 주목합니다,"라고 썼다.
"하지만 특히 더 라인이 현대 건설 및 도시 계획 기술의 전시회로서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이 선택이 지속 가능성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원들은 The Line의 기존 정보를 바탕으로 도시의 사람, 통근 시간 및 교통망 간의 평균 거리를 계산했다.
"라인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거리입니다,"라고 작가들은 썼다. "만약 9백만 명의 주민들이 도시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1킬로미터당 약 53,000명의 인구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도시에서 무작위로 두 사람을 고른다면, 그들은 평균적으로 57킬로미터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표면을 고정하는 선은 거주자들 사이의 거리를 최대화하는 연속적인 도시 형태입니다."라고 그들은 계속했다. "더 라인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거리가 너무 길어서 라인에서 능동적인 이동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먼 거리는 제안된 도시 내의 "활동적 이동성"을 크게 감소시킬 것이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1킬로미터라는 것을 고려할 때, The Line에서는 인구의 1.2퍼센트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라고 그들은 썼다.
"거리가 너무 길어서 라인에서 능동적인 이동성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The Line의 계획은 차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가장 활동적인 이동성을 없앴습니다."
연구원들은 계획 도시의 차 없는 성격, 교통을 위한 고속 철도에 초점을 맞추고 형태 때문에 작은 발자국을 내는 것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들은 계획의 몇 가지 잠재적인 결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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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인 내 두 지역 간 이동은 평균 1시간이 소요됩니다."
프리에토큐리엘과 콘도르는 도시가 "모든 사람이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 있음을 보장하기 위해" 86개의 기차역이 필요할 것이라고 계산합니다. 그리고 정거장에서 필요한 정차 시간은 운행 속도를 감소시킬 것입니다.
"너무 많은 역에서, 기차는 너무 자주 멈춰서, 평균 속도를 줄이고 역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더 라인의 한 무작위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데는 역까지 걸어서 이동하고, 다음 서비스를 기다리고, 자주 정차하는 기차를 타는 것을 포함하여 평균적으로 최소 60분이 소요됩니다."
두 사람은 86개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한 역까지 평균 18분을 걸어야 하지만, 이 숫자를 늘리거나 줄이면 전체 이동 시간이 증가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그들은 "더 라인의 인구는 서울과 같은 훨씬 더 큰 도시들보다 더 높은 통근 시간을 경험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도시 주변의 형태가 가장 바람직합니다."
The Line의 형태에 대응하여, Prieto-Curiel과 Kondor는 원이 도시에 더 효율적인 모양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더 라인의 고층 건물들을 그들이 더 서클이라고 부르는 도시에서 원으로 배열하는 것이 통근 거리를 극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 서클은 이탈리아의 피사와 거의 같은 표면을 차지하지만 인구는 50배입니다," 라고 그들이 말했다.
"주변 도시 형태는 통근 거리와 교통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기 때문에 가장 바람직합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Researchers propose Saudis turn The Line into The Circle to improve mobility
(Source: dezeen.com/2023/06/27/the-line-circle-city-n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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