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고 쿠마, FENDI 컬렉션 재해석 VIDEO: Kengo kuma reinterprets FENDI collection with japanese paper...
겐고 쿠마는 일본 종이, 직조 대나무 & 자작나무 껍질로
FENDI 컬렉션을 재해석했다
켄고 쿠마와 펜디 SS24 남성 컬렉션
패션 하우스의 2024년 봄/여름 남성복 쇼를 위해 켄고 쿠마와 펜디 간에 건축 및 패션 크로스오버가 진행됩니다. 쿠마는 최근 컬렉션을 위해 전통적인 와시 페이퍼, 직조 대나무, 자작나무 껍질, 토스카나 올리브 나무로 구성하여 펜디의 삐까부, 바게트 소프트 트렁크 및 펜디 플로우 운동화를 급진적으로 반복하여 공개합니다. 컬렉션에 대한 그의 건축적 재능은 고대 일본의 장인정신과 가방과 운동화로 표면화되고 구체화되는 천연 재료에 대한 그의 경외심에서 비롯됩니다.
그는 안팎으로 자연을 건축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한 최초의 사람 중 한 명입니다,'라고 FENDI의 예술 감독인 Silvia Venturini Fendi는 말합니다.
자연과 공예는 항상 건축가와 디자이너로서 그의 작업의 중심에 있었다고 말하는 켄고 쿠마의 말로 그 진술을 보완했습니다. "펜디가 그들의 가방과 신발을 돌아보라고 했을 때, 저는 그것들을 인간의 규모로 하는 작은 건축 프로젝트처럼 생각했습니다."라고 건축가는 말합니다.
뉴욕의 비틀린 '원 하이 라인' BIG's 'one high line' stands completed as a pair of twisting towers in new york
https://designall.tistory.com/1178
펜디 피렌체 공장의 켄고쿠마
피렌체의 토스카나 언덕에 있는 새로운 FENDI 공장을 배경으로 한 FENDI의 SS24 활주로는 메종의 생산 및 제조 공장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모델들이 걸어가면서 장인들은 새로운 공장에서 메종 가죽 제품의 35~40%를 건설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들의 공예품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켄고 쿠마의 컬렉션이 나타나면, 그의 시리즈의 거친 질감과 느긋한 스타일이 천연 재료와 원자재로 펼쳐지면서 작업복의 보편적인 분위기가 뒤따릅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kengo kuma reinterprets FENDI collection with japanese paper, woven bamboo & birch bark
(Source: designboom.com/design/kengo-kuma-architect-fendi-ss24-collection-peekaboo-baguette-flow-sneakers-06-26-2023/)
Men’s Spring/Summer 2024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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