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들도 유튜브 보면서 배운다 VIDEO: Robots learn to perform chores by watching YouTube
학습은 수십 년 동안 로봇 공학에서 성배였다. 이러한 시스템이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프로그래밍에 대응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즉, 적응하고 학습해야 한다. 제가 전문가들과 더 많이 읽고 말할수록 명확해진 것은 로봇 학습은 많은 해결책의 조합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비디오는 흥미로운 해결책으로 최근 우주에서 많은 작업의 중심이 되고 있습다. 대략 작년 이맘때쯤, 우리는 작업을 실행하는 인간의 기록을 보고 로봇 시스템을 훈련하도록 설계된 CMU가 개발한 알고리듬인 WILL(인더 와일드 휴먼 모방 로봇 학습)을 강조했다.
이번 주, CMU 로보틱스 연구소의 Deepak Pathak 조교수는 WILL의 진화인 VRB(비전-로보틱스 브리지)를 선보였다. 이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은 작업을 시연하기 위해 사람의 비디오를 사용하지만, 업데이트에서는 더 이상 로봇이 작동하는 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
건강 모니터링 등 유용한 웨어러블 로봇 어시스턴트 VIDEO: Calico: Relocatable On-cloth Wearables with Fast, Reliable, and Precise Locomotion
"우리는 로봇을 캠퍼스 주변에 데리고 다니며 모든 종류의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박사과정 학생인 Shikhar Bahl은 성명서에서 지적했다. "로봇은 이 모델을 사용하여 주변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로봇은 단순히 팔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Affordances from Human Videos as a Versatile Representation for Robotics. Published at CVPR 2023.
Robots learn to perform chores by watching YouTube
(Source: techcrunch.com/2023/06/22/robots-learn-to-perform-chores-by-watching-youtube/?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LmtyLw&guce_referrer_sig=AQAAABuCOvH9lpLGo_V5abhmpeupnJBptmsucgoPxJLCzhKd0sJ7E392nDZOJqrQA1BBnAqrfxSgF5sQZ6bbllYlGTs3XfVjV3Qa8DRR01k6I6EZupI3g_gle3RjNb17fug_0TBM8qBlDmo2Zb9lfX9YbS95TOdVggZBVWK-OlZYv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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