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에 넘어간 세계 언론들


바그너그룹의 프리고진은
푸틴만큼 초강경파

언론의 쿠테타 표현은 그만큼 
그들에 대해 정보가 없다는 의미

 



https://www.voakorea.com/a/71515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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